2026년 8월 니어스랩 공모주 청약의 확정공모가 41,200원, 기관 경쟁률, 유통물량, 환매청구권 등 핵심 정보를 정리하고 수익성 및 투자 리스크 대비 전략을 제시합니다.
니어스랩 공모주 청약 핵심 정보 요약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인 니어스랩이 2026년 8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풍력발전기 점검 및 방산용 AI 드론이라는 강력한 테마성을 갖추고 있으나, 기술특례상장에 따른 실적 위험 요소도 공존합니다.
청약 참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공모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종목명 | 니어스랩 (Nearthlab) |
| 공모 일정 | 2026.08.12(수) ~ 2026.08.13(목) |
| 환불일 / 상장예정일 | 2026.08.18(화) / 2026.08.24(월) |
| 확정공모가 | 41,200원 (희망 밴드 상단) |
| 최소 청약수량 / 증거금 | 20주 / 412,000원 (증거금률 50%) |
| 주관사 | 삼성증권 (단독) |
|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 743.49 : 1 (1,795건 참여) |
| 의무보유확약 비율 | 1.26% (수량 기준) |
|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 | 37.15% ~ 37.19% (약 884억 원) |
| 특이사항 | 3개월 환매청구권(90%) 부여 |
투자 매력도 및 핵심 사업 경쟁력
니어스랩은 단순한 드론 제조사가 아닌, 드론이 스스로 판단하고 비행하는 'Aerial Intelligence(지능형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엔진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기 점검(엔터프라이즈): 아파트보다 높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를 자율비행하며 점검합니다. 글로벌 40여 개국에서 10만 개 이상의 점검 실적을 올렸으며, 지멘스가메사, 베스타스 등 글로벌 탑티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대드론 및 군집 타격(디펜스): 적 드론을 요격하는 '카이든(KAiDEN)' 및 자폭/군집 드론 '자이든(XAiDEN)'을 개발했습니다. 미 국방성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Non-Chinese(비중국산) 기술 스택을 내재화하여 해외 방산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사업 비중의 급속한 전환: 2025년 기준 매출의 대다수가 풍력 점검 부문이었으나, 2026년 들어 방산 부문 매출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며 매출 다변화 및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청약 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리스크 요인
1. 실적 미실현 및 오버행 부담
니어스랩은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상장하는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약 1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적자 구조에 있습니다. 이번 공모가는 2029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연 20%로 할인하여 산출되었으므로 미래 성장 기대치가 크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2. 낮은 의무보유확약 비율과 상장일 유통물량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96% 이상이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하며 공모가는 41,200원으로 확정되었으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26%로 매우 낮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전체 주식의 37.15%(약 884억 원)에 달하고, 15일~3개월 차에 단계별 오버행(물량 출회) 위험이 존재합니다.
3. 최소 청약 단위 (10주가 아닌 20주)
일반적인 공모주 청약과 달리 삼성증권의 최소 청약수량은 20주입니다. 균등배정만 노리는 투자자라도 최소 412,000원의 증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안전장치: 3개월 환매청구권 활용 전략
니어스랩은 이익미실현 특례상장 기업으로, 일반청약자에게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공모가의 90%(37,080원) 가격으로 주식을 주관사에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이 부여됩니다.
상장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더라도 손실 폭이 일정 부분 제한되는 구조적 방어막 역할을 해주므로, 높은 유통물량 부담을 일부 상쇄해 주는 핵심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청약 최소 금액과 증거금은 얼마인가요?
니어스랩의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입니다. 확정공모가 41,200원 기준 총 청약금액은 824,000원이며, 증거금률 50%가 적용되어 412,000원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청약 수수료(2,000원)는 별도입니다.
Q2. 삼성증권 계좌가 없는데 청약 당일에 만들어서 신청할 수 있나요?
비대면 계좌 개설의 경우 청약 당일 개설 후 청약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나, 증권사 정책 및 개설 시점에 따라 제약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청약 마감일(8월 13일) 전일까지 미리 계좌를 개설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균등배정으로 몇 주나 받을 수 있을까요?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이 227,500주(균등 물량 약 113,750주)로 적은 편입니다. 삼성증권 단독 주관으로 청약 계좌 수가 균등 물량을 초과할 가능성이 커, 계좌당 1주 배정 또는 추첨에 의해 0주가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Q4. 환매청구권은 어떻게 행사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상장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삼성증권 HTS/MTS를 통해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매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타 계좌로 주식을 이고하거나 시장에서 타인에게 매수한 주식은 환매청구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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