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신 기준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신청 방법, 기존 K-패스 및 기후동행카드와의 차이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2026년 K패스 모두의카드 핵심 요약

구분내용
시행 시기2026년 1월 시행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 기후동행카드 통합)
지원 대상만 19세 이상 전국 대중교통 이용자
환급 방식정률 환급 + 정액 환급 중 가장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이용 수단전국 시내·마을·광역버스, 지하철, GTX, 신분당선, 공항철도
제외 수단KTX, SRT, 고속·시외버스, 별도 승차권 발권 공항버스
핵심 변경2026년 9월까지 한시적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일반형 3만 원 / 플러스형 5만 원)

K패스 모두의카드란?

K패스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의 '정률 환급' 방식에 '정액 환급' 방식을 추가한 2026년형 업그레이드 대중교통 지원제도입니다.

기존에는 사용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20%~53.3%)만 돌려받았지만, 모두의카드는 월 교통비 지출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 전체를 환급해 주는 정액 방식을 함께 도입했습니다. 이용자가 별도로 환급 방식을 계산하거나 선택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매월 이용 내역을 분석하여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기존 K-패스 vs 모두의카드 차이점

구분기존 K-패스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 구조정률 환급 단일 적용정률 환급 + 정액 환급 (일반형/플러스형)
혜택 적용이용금액의 20~53.3% 적립3가지 계산 방식 중 최대 환급액 자동 지급
적용 조건월 15회 이상 이용 필수월 15회 이상 이용 필수 (기존 동일)
특징교통비 지출 규모와 상관없이 비율 고정GTX, 광역버스 등 고비용 이용자 환급 폭 대폭 증가

일반형 vs 플러스형 및 2026년 한시적 환급 기준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되며,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 일반형: 시내버스, 지하철 등 일반적인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적용됩니다.

  • 플러스형: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등 이용 단가가 높은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적용됩니다.

2026년 9월까지 한시적 혜택 강화

고유가 및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9월까지 환급 적용 기준금액이 한시적으로 50% 인하됩니다.

  • 일반형 기준금액: 기존 6.2만 원 → 3만 원으로 인하

  • 플러스형 기준금액: 기존 10만 원 → 5만 원으로 인하

2026년 9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통합 변경사항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의 독자 정기권 제도였던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K패스 모두의카드 체계로 완벽히 통합되어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됩니다.

주의사항: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선결제 충전식이었으나, 통합 후에는 후불 환급형 K-패스 카드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K-패스 제휴 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등록해야 혜택이 유지됩니다.

기후동행패스 서울시 특화 혜택

  • 청년 연령 확대: 서울시 주민등록 거주자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타 지자체는 만 34세 기준)

  • 연계 혜택: 티머니GO 앱 등록을 통한 따릉이 할인 연계 및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지자체 운영 시설 할인 혜택 추가 추진.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및 등록 절차

[1단계: K-패스 카드 발급] ➔ [2단계: 앱/홈페이지 회원가입] ➔ [3단계: 카드번호 등록] ➔ [4단계: 월 15회 이상 사용]
  1. 제휴 카드 발급: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등 주요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신용/체크/선불카드를 발급받습니다.

  2.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필수) 카드 수령 후 K-패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3. 기존 K-패스 이용자: 이미 K-패스 앱에 카드가 정상 등록되어 사용 중이라면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재신청 없이 모두의카드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이용 시 주의할 초보자 실수 3가지

  • 카드 발급 후 회원가입 누락: 카드만 발급받고 K-패스 앱에 카드 등록을 하지 않아 환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수령 즉시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모바일 충전 사용: 2026년 8월 31일 이후에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충전이 중단되며, 10월 1일부터는 전면 종료됩니다. 미리 K-패스 전용 카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 환급 불가 교통수단 이용: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공항버스는 이용 횟수 및 환급 대상 금액에서 완전히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모두의카드를 쓰려면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에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앱에 등록 후 정상 사용 중인 회원이라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이나 추가 신청 절차 없이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 알고리즘이 적용됩니다.

Q2. 기존 서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K-패스 회원가입을 따로 해야 하나요?

네,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모두의카드는 시스템 결제 구조가 다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2026년 9월 이후에도 계속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K-패스 제휴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에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Q3. KTX나 SRT를 탈 때 사용한 금액도 환급 기준금액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GTX, 신분당선 등 지자체 및 수도권 대중교통수단만 대상으로 합니다.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4. 2026년 한시적 환급 기준 인하 혜택은 언제까지 제공되나요?

정부의 한시적 교통비 경감 정책에 따라 2026년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2026년 10월 이후의 환급 기준금액 유지 또는 변경 여부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추가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